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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6일

시골집 마당은 자연건조기이다. 그동안의 장마아닌 비로 마를날이 없던 밭에 있던 농작물은 썩어가고 있다. 특히 깨종류는 습기에 많이 약하다.


그래서 이르게 수확한 참깨를 널어놓았다. 집 옥상에 올라가보니 들깨도 말려놓았다.


지난 당근밭에는 들깨를 심어놓아서 수확을 많이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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