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9일 8월 논산시민 공원 풍경 논산시민공원은 생긴지 몇년 되지 않은 곳이지만,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듯하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가끔 와보지만, 몇개의 쉼터(정자)는 새벽부터 와야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공적으로 물을 끌어올려서 흐르게 되엇 주면의 나무들도 잘 자라고 보기가 좋다. 운이 좋을때는 인공폭포도 볼수 있다. 시민공원주변을 한바퀴돌면서 산책을 하면 운동도 되고 기분도 좋아진다. 자주 와야겠다.
2017년 8월 19일 토요일 점심을 외식으로 하기 위해서 지난번 아버지께서 드셨던 순대국이 맛있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그곳말고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하신다. 그래서 연산 사거리쪽에 맛있는 순대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다. 예전에 가보고 안가본곳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근처에 가보니 유명한 집이다. 벌써 4대째 하고 잇는 집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앉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전부 식탁으로 변경되어 있다. 꽤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나간다. 그리고 포장도 된다.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순대국밥 6000원이고 따로국밥은 7000원이다. 순대는 중 1만원이고 대 1만5천원이다. 순대국밥은 푸짐하게 나온다. 그런데 약간 냄새가 난다. 냄새만 안나면 정말 좋은데 조금 아쉽다. 깻묵을 넣고 양념장(파)을 넣으니 조..
2017년 8월 11일 저녁식사로 부대찌개집을 찾았다. 원래는 김치찌개를 잘하는 집으로 가려했는데 휴업중이다. 예전에도 몇번왔는데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가 않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가? 암튼 우리가족 식사하기에는 한산해서 좋다. 부대찌개 2인분과 아이들 떡갈비를 시켰다. 우리가 자주가는 놀부부대찌개와는 조금 맛이 다르다. 놀부부대찌개는 뭔가 세련된 맛이 있다고 한다면, 윤대감부대찌개는 투박한 맛이 있다. 그리고 량이 조금 적은듯하다. 대신에 음식물이 남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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