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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8일 자색당근 파종후 3주후


자색당근 종자를 파종한지 3주정도 지났는데 날이 좋고, 비가 내려줘서 그런가 발아가 잘 되었다. 일반적으로 발아 조건이 까다로워서 발아되기가 쉽지 않다. 다행이 파종후 적절히 비가 내려줘서 다행이다. 당근은 발아가 되면 잎이 2개씩 나온다. 조금 지나면 계속해서 잎이 나온다. 이제 앞으로 봄비가 자주 내려주면 아주 좋을 것으로 보인다. 





고랑은 풀 방지용으로 비닐을 덮었다. 1m라고 해서 넓을 줄 알았는데 적당하였다. 바꿔왔으면 두번 일을 할 뻔 했다. 고정용 핀이 모자라서 철사를 이용해서 마무리 하였다. 핀도 많이 들어간다. 500m 두개를 사왔는데 부족하였다. 부족한 부분은 예전 비닐을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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