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7년 10월 5일
가을이면 도토리묵을 해먹을수 있는 계절이다. 지난 몇일전에 벌초하면서 보아둔 상수리나무에 가서 1포대 정도를 주워왔다. 가족이 전부 출동해서 한나절동안 재미있게 주워왔다. 그리고 바로 방앗간에 가서 곱게 갈아왔다. 그리고 떫은 맛을 없애주기 위해서 물을 넣어서 희석해준다. 그다음에 껍질을 분리하고 남은 가루를 물과 잘 혼합해서 끓여주면 된다. 그리고 끓여주면서 계속해서 저어주어야한다.
'가야농원-일상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토케미컬의 여러종류 (0) | 2017.11.03 |
---|---|
수확을 앞둔 들깨와 벼 (0) | 2017.10.17 |
자색당근 파종후 약 4주후 생육 모습 (0) | 2017.10.15 |
2017 마지막 자색당근 건조 (0) | 2017.10.14 |
블럭파티 (0) | 2017.10.13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면역력강화음식
- 가야농원
- 새경골
- 일상
- 당뇨
- 논산
- 시력
- 제주여행코스추천
- 공설운동장
- 시력개선
- 가야곡
- 작두콩
- 대전
- 오월드
- 안토시아닌
- 시민공원
- 항산화물질
- 가을
- 플라워랜드
- 제주여행
- 건강
- 버터넛호박
- 줄타기
- 항암
- 들깨
- 자색당근
- 땅콩호박
- 아쿠아플라넷
- 시골
- 무형문화재58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