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말려서 볶은 자색당근
고산지대의 척박한 곳에서 자라는 야생종으로, 10세기부터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등에서 재배되었다. 크기는 10cm~20cm 정도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남부 지역에서 주로 재배한다. 7월에 파종을 시작하여 12월 초에 수확하며,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영상 2~4도로 유지해주어야 한다. 자색을 띄게하는 천연색소인 안토시아닌의 성분은 항암작용,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자색당근은 흐르는 물에 흙을 씻어낸 뒤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일반 당근보다 당도가 높아 샐러드용이나 주스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그밖에 자색당근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 3개월 이상 발효시켜 발효원액으로 먹기도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이런 자색당근은 그 특유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 색소때문이라고..
가야농원-농산물 가공
2017. 9.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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